뚱한 표정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이 친구는 3살 된 강아지, ‘빌리’입니다.
최근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 새 주인을 찾은 퍼그 믹스종인데요.
'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유기견 대회'에서 탑10에 꼽힌 우승 후보 가운데 한 마리라고 합니다.
이번 대회에 참여한 강아지는 자그마치 1만 마리.
9월14일까지 진행되는 투표로 최종 우승자가 선정될 예정이라는데, 우승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친구들인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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